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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착한악마 | 2009/02/19 15:41

더 행복해 지는 부부 대화법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부부 행복이 보인다!

하루에 몇 시간씩 통화하고, 서로에게 편지를 써도 차고 넘쳤던 말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삶에 치여 살다 보니 하루에 몇 마디 나누는 일조차 고단해진다. 할 말이 없어진 우리 부부,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부부대화 기술을 제시한다.


심각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의 대화 특징

1.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를 한다.
2.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싸움으로 확대된다.
3. 상호 불편과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고 인신공격적인 말을 자주 한다.
4. ‘항상’,‘절대로’,‘한번도’,‘전혀’ 등의 단정적인 말과 비교하는 말을 잘한다.
5.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고 잘못 해석하거나 방어하는 반응을 보인다.
6. 상대방의 생각을 추측하고 마음을 읽는 경향이 있다.
7. 분노나 적대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즉각적으로 언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8. 상대방에 대해 열린 마음이 부족해 자기 생각으로만 대화한다.
9. 보통 싸움형, 비난형 대화가 많고, 관계가 단절된 경우는 침묵형, 차단형 대화가 많다.
10. 부부간의 대화 주제가 극히 한정되어 있고, 배우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왜 우리는 매일 싸우기만 할까?”

부부간의 대화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남편들은 아내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주지 못하고, 대화를 지배하고, 상대방의 주제를 바꾸는 경향이 있다. 반면 아내들은 남편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남편이 잘 챙겨주기를 원한다. 아내들의 말하기 능력 부족과 남편의 듣기 능력 부족 때문에 부부 대화는 쌍방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인천에 사는 김명숙(가명·30) 씨 부부는 아이를 낳고는 각방을 쓰기 시작했다. 아이가 밤에도 몇 번씩 깨곤 했고, 남편은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숙면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남편이 퇴근을 하면 하루 종일 아이 때문에 지친 그녀는 이내 곯아떨어져 있었고, 남편은 TV를 벗 삼아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상황이 더 나빠졌다. 두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하느라 지친 그녀와, 또 직장에서 시달리느라 피곤한 남편은 대화를 시작하면 곧 싸움이 되었고, 그래서 더 이상 서로 대화를 하기 힘들어졌다. 간혹 남편이 잘해보려고 대화를 시작해도 그녀는 뾰족하게 날이 선 대답만을 들려주었다.

이 부부는 5년 전, 열렬히 사랑해서 결혼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커플로 부러움을 샀던 이들이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또 이러한 상황에서 대화를 하려면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문제 있는 부부의 대화 유형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못하고, 의도를 지레짐작해서 간섭하고 중단시키는 경우 아내_ “오늘 친구를 만나고 왔거든. 친구들은 나 같지 않고 더 예뻐졌더라.”

남편_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래? 친구들은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만나서 호의호식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로군. 내가 그래서 친구들 만나봐야 좋은 것 없다고 했잖아. 친구들 만나고 와서 좋은 얘기하는 것 한번도 못 봤어.”

아내_“왜 친구 얘기만 하면 발끈해서 말을 막지? 당신 콤플렉스 있는 거 알아?”

남편_ “말 다했어? 잘한다, 집이나 비우고 돌아다니면서. 잘사는 친구들 만나니 내가 벌어오는 돈은 돈 같지도 않아?”

아내_“얘기를 시작한 내가 잘못이지….”


자신의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

아내_“당신 요즘 왜 그래? 매일 술 먹고 늦게 와서 자고, 아침도 못 먹고 출근하고. 애들이 아빠 얼굴 잊어버리겠어. 이게 사는 거야?”

남편_ “나도 이러고 싶어서 그래? 식구들 벌어먹여야 하니까 사업상 술도 먹고 늦게 오고 하는 거지. 그걸 가지고 바가지 긁으면 어떻게 해? 집에서 잘해줘야 일찍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아내_“내가 당신에게 못 해준 게 뭐가 있어? 사람이 집에 붙어 있어야 잘해주든, 못해주든 하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내 잘못으로 몰아붙이고 긁는다고 하니 말을 해야 소용이 없지.”

남편_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아내_ “알았어. 내가 말을 거나 봐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잘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아내_“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매일 부장에 치이고. 정말 못살겠어. 그만둘까?”

남편_“요즘 여자들은 말이야. 너무 쉽게 일하려고 하는지 조금만 힘들어도 엄살을 부려. 우리 회사에서도 주말에 나오라고 하면, 남자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여자들은 투덜대거든. 당신도 자신만 힘들다는 생각 좀 버려. 나도 얼마나 힘든지 알아?”

아내_“말을 하는 내가 미쳤지. 당신이 나를 위로해줄 거라 생각했으니.”


서로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

아내_
“어머니는 왜 나만 보면 입을 삐죽하시지? 내가 밤낮으로 밥이다 간식이다 해다 날랐는데, 뭐 때문에 또 그러시는 건지.”

남편_“노인은 아기라고 하잖아. 비위만 맞춰드리면 금세 풀리실 텐데, 그거 하나 못하나?”

아내_“내가 얼마나 힘이 드는 줄 알아?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 내가 어머니한테 어떻게 했는지. 당신은 당신 어머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 어머니가 얼마나 기분 맞춰드리기 힘든 사람인 줄 알아?”

남편_“우리 어머니가 어떻다고 그래? 청춘을 우리 네 형제 벌어먹이시느라 제대로 입지도 먹지도 못하셨는데, 이제라도 우리가 잘해드려야지. 그거 하나 못하나? 집에 있으면서.”

아내_ “그럼 어머니랑 둘이 알콩달콩 살면 되겠네.”
말하기 기술 서로 잘 해보려고 해도 자꾸 어긋나는 대화. 처음 의도는 그렇지 않았는데, 대화를 하다 보면 점점 감정이 상해간다.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말해야 상대방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말하는 기술이 더해진다면, 완벽한 대화가 성립되는 것이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말하기

부부는 서로간의 기대와 요구가 높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와 의견이나 가치관이 다를 때는 비난하고 지적하는 말을 하기 쉽다. 부부들은 자신이 한 일이나 행동보다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하는 것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당신은…’이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기 쉽고 상대방이 변화하고 고쳐주었으면 하는 기대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당신은 신용이 없어” “당신은 내가 한심하게 보이지?” 등이다. 이런 말하기 방식은 말하는 사람의 명확성이 결여되어 있어서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반대로 ‘나는…’으로 시작되는 말하기는 속마음을 정확하게 말하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오해나 역효과의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주체가 ‘당신’에서 ‘나’로 바뀐 경우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전보다 나에게 말도 잘 안 하고, 늦게 들어오는 일이 잦으니, 나는 당신이 나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생각이 드네.”

“당신이 언제 시부모에 대해 관심을 가진 적이 있어?”
→“당신이 부모님에게 전화도 잘 안 하고, 내가 시댁에 가자고 하면 정말 싫은 표정을 지으니, 나는 당신이 시부모에게 너무 무성의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당신이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렇게 말하니 당신이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서운하다. 당신은 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잖아.”


감각 정보 말하기

자신이 경험한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분명한 메시지가 될 수 있다. 만일 구체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소망이나 감정을 말하게 되면 상대방이 모호하게 받아들이면서 오해가 생기기 쉽다. 다음 괄호 친 부분이 바로 감각 정보 말하기이다. 이 부분을 뺀다고 생각하면, 감각 정보 말하기가 왜 중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문을 보니 오늘 주식 값이 30포인트나 떨어졌네.) 주식 투자하지 말아요.”
“(큰애 성적이 많이 떨어졌어.) 당신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지 말고 큰애 공부에 좀 신경 써.”
“(지난달 혼자 친정 갔었잖아. 엄마가 당신 바쁘냐고 하더라고.) 친정에 전화 좀 해.”
“(당신 요새 눈에 띄게 피곤해 하네.) 담배 좀 끊어.”


생각 표현하기

자신이 믿고, 해석하고, 기대하는 등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난 그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가 보기에 가능할 것 같아” “당신이 요즘 바빠서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것보다 저것이 더 실용적이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생각하는데?” 등의 표현이 있다.


감정 표현하기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말하기보다는 돌려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상대방이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게 할 때가 많다. 그러는 중 오해와 불만이 쌓여 정상적인 대화가 힘들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감정을 말할 때는 자신의 감정을 잘 인식해 절제 있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흔히 생각과 느낌이라는 말을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이를 잘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망 말하기

자신이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 등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소망을 이야기할 때는 반드시 ‘누구를 위한 소망인지’ 명확하게 해야 오해를 막을 수 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상대방이 나의 소망을 알아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그러나 이것은 명확하지 않고 짐작해서 행동하는 것이므로 결과도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명확하게 자신의 소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다.

나를 위한 소망 - 자신
“오늘 하루 종일 이불 빨래를 해서 몸이 피곤하니 쉬고 싶어.”
“내 생일에 프리지어를 선물받았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을 위한 소망 - 배우자
“난 당신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으면 좋겠어.”
“아이들과도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어.”
“조금씩 담배를 줄여서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

우리를 위한 소망 - 관계
“우리가 연애시절처럼 서로를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어.”
“나는 전보다 우리가 자주 대화했으면 좋겠어.”


자신의 행동 말하기

자신의 과거나 현재, 미래 행동에 대해 말함으로써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방법이다. 이 중 미래 행동은 소망보다는 결심과 행동의 적극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나는 당신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 현재 행동
“내가 원래 깜빡깜빡하는 버릇이 있거든.”- 과거·현재 행동
“아침마다 아침을 챙겨주겠어.” - 미래 행동
들어주기 기술 말하기 기술 이상으로 들어주기는 매우 중요하다. 상대방의 고민이나 생각, 소망, 느낌 등을 들어주고 반응하는 것만 해도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주의 기울이기

충분히 마음을 열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듣는 것. 우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몸도 약간 그쪽으로 향하게 하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끄고, 휴대폰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는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주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을 이해한다. 중간에 끼어들지 않는 것이 키포인트!


상대방의 경험 인정해주기

간단하다.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그랬구나!” “아, 그래?” “아~하!”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당신 마음 이해해” 등으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다. 또한 “당신 정말 화났겠다” “걱정 많이 했겠다” 등 상대방의 감정을 언급해주는 것도 좋다. 그러나 “또 그 소리야?” “그럴 줄 알았어” 등은 좋지 못한 맞장구니 피하도록.


정보 요청하기

상대방이 이야기를 중단할 때 좀더 듣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사용하는 방법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줄래?” “더 듣고 싶은데 계속해” 등으로 부드럽게 말을 유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잠시 말을 중단하고 듣는 사람을 살펴본다. 그리고 상대방이 들을 마음이 있다고 생각되면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타이밍에 맞는 적적할 반응을 보여 이야기를 유도하도록 한다.


요점 요약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내가 이해한 방식으로 요약해 전달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요점을 전달하면 상대방이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듣고 있었는지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인 대화가 된다. 특히 복잡하고 미묘한 주제일수록 이러한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를 든다면, “그렇다면, 당신 말은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실망되고, 화가 났고, 원하는 것은 내가 앞으로 지킬 수 있는 것만 약속하란 말이지? 내가 이해한 것이 맞나?”라고 하는 것이다.


질문하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의문이 생기거나 내용을 더 보충하기를 원하거나 이해가 잘 안 될 경우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당신 부장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혹시 부장과 무슨 문제라도?” “어머니 이야기를 하면 눈이 흐려지는데, 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픈가 봐” “그럼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고 싶어?” 등이다. 질문을 할 때는 ‘예’나 ‘아니요’로 답하는 질문은 피하자. 특히 ‘왜’로 시작하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비난하는 의미로 전달되기 쉽기 때문에 잘 돌려서 좋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Do Not!
남편과 관계를 악화시키는 법

* 서로 피하는 화제를 갑자기 꺼낸다.
“당신 월급은 언제쯤 올라?”

*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
“옆집 남자는 승진했다는데.”

* 상대방의 자신 없는 용모를 이야기한다.
“당신 머리 때문에 10년은 늙어 보여.”

* 내가 잘났다고 주장한다.
“우리 집안은 양반인데, 당신 집안은 뭐지?”

* 상대방의 집안 식구들 흉을 본다.
“당신네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지?”

* 자존심을 건드린다.
“그것도 못하고 쩔쩔매니…. 이리 내.”

* 상대방을 무시한다.
“내 그럴 줄 알았지.”


Do!
부부간에 자주 하면 좋은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당신밖에 없어요. 도와드릴게요.
잘될 거예요. 믿음직스러워요.
당신 곁에는 항상 제가 있을 거예요. 어려울 때 말씀하세요. 제가 도울게요.
이해하세요. 그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요.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알잖아요.
-유쾌한 부부 심리학 중

여성조선
글_두경아 기자 사진_고도현
도움말_최규련(수원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부부대화법 지도자과정 교수, ‘부부대화법’ 저자)

[출처] 더 행복해 지는 부부 대화법

by 착한악마 | 2008/03/10 17:07 | 그 外 | 트랙백 | 덧글(0)

[질문] 맵피사용 중 1, 2, .. 등 숫자의미?

맵피사용 중 1, 2, .. 등 숫자의미?
아이디: 작성일: 2007-12-03 13:07

맵피를 사용하다보면 가끔 1,2,3 이런식으로 특정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lovingcha (유치원생 4레벨)

전체 265116위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re: 맵피사용 중 1, 2, .. 등 숫자의미?
아이디: 작성일: 2007-12-03 13:19

아래 그림 같은 숫자 말씀이신지...


그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보타워에서 우회전하게되어 있습니다. 이때 숫자 1, 2, 3은 남은 교차수 숫자 입니다. 저 숫자가 없으면 어느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해야할지 헷갈릴 수 있겠죠...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l30002 (교수 78레벨)

전체 36위

[출처] 엠파스 지식검색 (http://kdaq.empas.com/)
[원문] [질문] 맵피사용 중 1, 2, .. 등 숫자의미? (자동차 > 자동차용품 )

by 착한악마 | 2007/12/03 14:23 | 그 外 | 트랙백 | 덧글(0)

2007년 3월 8일 목요일

2007(4340). 3. 8(목) 음력 1.19 신축 세계 여성의 날
< 3.8 세계 여성의 날 >
-- 1908년 미국 섬유노동자들의 생존권과 단결권 평등권 실현을 위한 투쟁을 기념하는 날
--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트라이앵글 피복회사의 여성노동자 1백46명이 불타 죽은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계기로 1908.3.8일에 미국 섬유노동자 수만 명이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모여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가두시위를 벌였다.
-- 1909년 미국 전역에서 2만여 여성노동자들이 “노동여성의 정치적 권리 인정”을 요구하였고 1910년에 이 날을 세계 여성의 날로 정해 기념하게 되었다.
-- 유엔 여성지위위원회가 2006년 3월에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여성의 지위는 아직도 ‘지구의 절반’을 대표하기에는 부족하다. 여성의 대표성이 적절하게 반영되려면 적어도 의회 의석의 30%를 차지해야 하는데 이를 이룬 나라는 유엔 191개 회원국 가운데 20개 나라뿐이다. 여성의 의회 진출 비율은 1975년 10.9%에서 2005년 16.3%로 늘어났다. 여성의 의회 진출이 가장 높은 나라는 르완다(48.8%), 스웨덴(45.3%), 노르웨이(37.9%). 핀란드(37.5%), 쿠바(36%)도 높다. 아랍국가들은 8%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06년 현재 여성이 최고지도자인 나라는 12개 나라.
-- 여성 노동력에 대한 차별도 아직 남아 있다. 일본 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소득은 남성 노동자의 51% 수준이다. 전세계 여성 경영자의 비율은 21%, 보수를 받지 않는 가사 노동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62%. 전세계에서 여성이 소유한 토지 비율은 1%이다.
-- 현재 12억에 이르는 전세계 빈곤인구의 70%가 여성과 어린이다. 7억명의 여성이 적절한 음식과 물을 제공받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의 에이즈 감영속도는 남성보다 빠르다. 아이를 낳다 숨지는 여성은 1분에 1명꼴이다. 전세계에서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여성의 숫자는 8500만명이나 된다. 전세계 문맹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67%이다.
<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되돌아본 여성인권의 발자취 >
-- 1911 최초의 세계여성의 날
-- 1946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설립
-- 1949 인신매매 및 타인의 매춘착취방지를 위한 조약
-- 1952 여성의 정치적 권리 조약
-- 1957 기혼 여성의 국적에 관한 조약
-- 1960 교육차별방지조약
-- 1979 여성차별철폐조약
-- 1993 여성폭력철폐선언/비엔나 인권선언 및 행동계획
-- 1995 베이징 선언 및 행동강령
< 역대여성운동상 수상자 >
-- 1987: 권인숙(부천서 성고문 폭로)
-- 1988: 맥스테크 노조(의장폐업 철회)
-- 1989: 피코 노조(외국자본철수 반대), 강정순(경찰관 강간 폭로)
-- 1990; 수상자 없음
-- 1991: 임수경(통일의 꽃)
-- 1992: 박영숙(여성 국회의원으로 법제정 활동에 기여), 김학순(정신대 문제 처음 폭로)
-- 1993: 황금순(노조에서 여성문제 해결에 힘씀)
-- 1994; 홍미영(인천북구의회 의원)
-- 1998;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사건 변호인단
-- 1999; 강명순 목사(부스러기 선교회 협동총무)
-- 2000; 현대자동차 식당 종업원 144명(대표 최종희) 부당해고에 맞서 싸움
-- 2002; 매매춘 근절을 위한 한소리회
-- 2005;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나지현)
-- 2006; 배옥병 대표(학교급식네트워크 상임대표)
725(신라 성덕왕 24) 상원사 동종 완성
-- 상원사 동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
1388(고려 우왕 14) 최영 장군, 팔도도통사가 됨
1445(조선 세종 27) 훈민정음으로 쓴 최초의 작품 용비어천가 완성
-- 조선 창업 칭송한 용비어천가는 시가 및 고어 연구에 중요 자료
1890(조선 고종 27) 육당 최남선 태어남
1911 하와이 교포, 국어교육 목적으로 신흥학교 설립
1919 만주 연길에서 <조선독립신문> 창간
1919 서울의 전차 운전수 및 차장 120여 명 파업
1948 김구, 북한에 남북회담 요청 서한 발송
1948 미군정, 적산 농토 28만 정보 농민불하법령 공포
1949 문교부 장관 안호상이 주도하여 학도호국단 결성
1953 노동조합법, 노동쟁의조정법, 노동위원회법 공포
1986 제1회 동계 아시아 경기에서 우리나라 종합 3위
1993 국내 최초의 국립실기전문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개교
1995 김홍신 씨, 방송 도중 외압 이유로 방송 그만 둔다고 발표
1995 노점상 최정환 씨(척수 절단 장애), 노점상 단속에 항의 분신
1995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개원
1995 김영삼 대통령-메이저 수상, 한-영 정상회담(-3.10까지)
1869 프랑스 작곡가 베를리오즈 세상 떠남
1879 독일의 핵 화학자 한(1879-1968) 태어남
-- 한은 우라늄 원자핵을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1921 소련, 신경제정책(NEP) 채택
1933 일본, 국제연맹 탈퇴 결정
1949 프랑스, 베트남 독립 승인
1954 미-일, 상호방위원조협정(MSA) 조인
1995 유엔 인권위원회, 중국 인권상황 비판하는 결의안 부결
1999 카타르 사상 처음으로 여성투표자와 후보가 참여한 선거 실시

[출처] 2007년 3월 8일 목요일

by 착한악마 | 2007/11/27 09:54 | 그 外 | 트랙백 | 덧글(0)

[랭킹어워드] 2007년 우리의 마음을 가장 훈훈하게 했던 뉴스는?


2007년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했던 뉴스에 투표 해주세요~


[출처] 엠파스 랭킹 (http://ranking.empas.com/)
[원문] [랭킹어워드] 2007년 우리의 마음을 가장 훈훈하.. (자동차 > 자동차용품 )

by 착한악마 | 2007/11/27 08:56 | 그 外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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